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힘들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성당 봉사로 힘들 때마다 이렇게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예수님 십자가 함께 들어 드린다 생각하며 힘내서 앞으로 1년 봉사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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