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8일 화요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화요일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n praying, do not babble like the pagans, who think that they will be heard because of their many words. Do not be like them.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This is how you are to pray: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trespasses, as we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If you forgive men their transgressions, your heavenly Father will forgive you. But if you do not forgive men, neither will your Father forgive your transgressions.”
“If you forgive men their transgressions, your heavenly Father will forgive you. But if you do not forgive men, neither will your Father forgive your transgressions.”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마태 6,8)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마태 6,14)
저희 마음이 언제나 주님을 바라게 하소서.
현세의 삶에서 저희를 돌보시어 저희가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천상 것을 사랑하게 하소서.
하느님, 하느님의 강복으로 믿는 이들을 굳세게 하시고 슬픔에는 위로를 고통에는 인내를 주시며 위험할 때에는 보호하여 주소서.
‘주님의 기도’는 인간의 바람보다 하느님의 뜻이 우선함을 전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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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희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 선생님들 다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로 써 주셔서 감사해요^^
그 용서는 저를 위한 것임을 압니다. 제가 죄에서 벗어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하느님 뜻 따라 용서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그 안에 하느님의 뜻과 사랑이 담겨 있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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