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8일 금요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금요일
Jesus said to them, “Did you never read in the Scriptures: The stone that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 by the Lord has this been done, and it is wonderful in our eyes? Therefore, I say to you, the Kingdom of God will be taken away from you and given to a people that will produce its fruit.”
W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heard his parables, they knew that he was speaking about them.
W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heard his parables, they knew that he was speaking about them.
And although they were attempting to arrest him, they feared the crowds, for they regarded him as a prophet.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태 21,42)
하느님, 하느님의 종들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거룩한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고 그 신비를 믿음과 선행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의 백성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선행에 힘쓰고 언제나 주님의 보호를 받게 하소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아닐까요?
(정진만 안젤로 신부)---------------------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사랑의 업적은 놀랍기만 합니다.
사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에, 그 일을 통해 하느님을 느낍니다.
그 사랑 바라보며 고통과 힘듦을 이겨내고 하느님께로 나아가려고 하겠습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