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0일 화요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일

Jn 13:31-33a, 34-35
When Judas had left them, Jesus said, “Now is the Son of Man glorified, and God is glorified in him. If God is glorified in him, God will also glorify him in himself, and God will glorify him at once. My children, I will be with you only a little while longer. I give you a new commandment: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also should love one another. This is how all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have love for one another.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요한 13,33)
하느님의 시간 안에는 우리의 시간이 잠시뿐 일 것 같습니다. 허락해 주신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또미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용서와 자비, 그리고 사랑을 생각하며 그 이웃 또한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시도해보겠습니다. 시도라도 해봐야 나중에 예수님 앞에 가서 할 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 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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