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자전거 라이딩 왕복 1,170m
새벽 미사를 보러 나섰다.
아주 오랜만에 성당에 자전거를 타고 갔다.
예전에 성당까지 성가대와 기타를 배우러 가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닌 적이 있다.
가는 아파트 길이 오르막길이어서 힘들 줄 알았는데 탈 만했다.
집에 오는 길은 반대로 내리막길이어서 신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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