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MT 11:25-27
At that time Jesus exclaimed: “I give praise to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for although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the learned you have revealed them to the childlike. Yes, Father, such has been your gracious will. All things have been handed over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anyone to whom the Son wishes to reveal him.”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마태 11,26)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잘 압니다.
그래서 그 아버지의 선하신 뜻대로 합니다.
저도 그 선하신 뜻에 맞게 살겠습니다.
하느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 그 믿음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거룩한 선물을 받고 비오니 저희가 이 성찬의 신비에 자주 참여하여 나날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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