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3일 토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Jesus proposed a parable to the crowds.
"The Kingdom of heaven may be likened to a man
who sowed good seed in his field. While everyone was asleep his enemy came and sowed weeds all through the wheat, and then went off. When the crop grew and bore fruit, the weeds appeared as well. The slaves of the householder came to him and said, 'Master, did you not sow good seed in your field? Where have the weeds come from?' He answered, 'An enemy has done this.' His slaves said to him, 'Do you want us to go and pull them up?' He replied, 'No, if you pull up the weeds
you might uproot the wheat along with them. Let them grow together until harvest; then at harvest time I will say to the harvesters,."First collect the weeds and tie them in bundles for burning; but gather the wheat into my barn."'"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마태 13,25)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마태 13,30)
예수님,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리고 가도 그에 신경쓰지 않고, 열매를 맺는데에 집중하겠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이제는 S에 신경 쓰지 않고, 제 신앙을 돌보며 이웃과 좋으신 하느님 안에 머물고자 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만군의 주님,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시편 84,2)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야고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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