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7월 5일 화요일
매일미사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오전 10시 미사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예수님, 생애 끝 날까지 예수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마 5,2)
하느님, 저에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은총 안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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