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7월 3일 일요일
걷기 운동
with my husband
5.39km
남편이 같이 운동 가자고 해서 따라가다.
걷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함께해 주고 싶어서 가다.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성당 이야기를 남편이 거부감이 생길까봐 그동안 잘 못했는데, 해서 좋았다.
남편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봉사를 곧 그만두니 이런 여유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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