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8월 4일 목요일
자전거 라이딩 왕복 1,170m
새벽미사 가는 데 비가 오질 않았다.
이틀 내내 비가 와서 차를 타고 갔었다.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집에 올 때 아파트 입구에서 부터는 내리막길이다.
두 손 놓고 타기를 시도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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