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8월 5일 금요일
자전거 라이딩 왕복 1,170m
새벽 미사 후 묵상하고 집에 오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카타리나 자매님을 만났다.
이른 아침에 어디를 가시는지, 그곳에서 누구를 기다리시는 것 같았다.
짧은 인사를 마치고 집까지 내리막길을 신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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