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방송을 타다
어제 차 안에서 처음 듣기 시작했다.
빵톡하고 싶은 걸 운전하느라 못했다.
오늘은 집에서 들어 실컷 참여했다.
내 이름,세례명이 보낸 글과 함께 방송을 탔다.
중타이거 신부님이 이날은 혼자 방송을 하셨는데, 두 번이나 방송을 타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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