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주일 미사


오후 6시 토요특전미사. 손님 신부님 집전 with my husband & my daughter

아이와 미사를 같이 봤다.
바오로딸 명동 서원 안젤라 수녀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평화의 인사 때 누구보다 아이에게 몇 번이고 사랑의 표현을 했다😊
아이도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알려 주신 수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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