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안젤라 수녀님께
안젤라 수녀님께 선물 잘 받았다며 전화가 왔다.
사랑 가득 담은 건강 음식 감사하다고 하셨다.
배도라지 하나 얼른 드셨다며 ^^
어여 나으셔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들려 주시고, 기도 함께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말씀드렸다. 또 소중한 그림책 수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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