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북카페 레벤북스 수사신부님께서 보내 주신 이미지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멈춤과 기다림을 통해 이웃과 통하는 삶 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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