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어안채 청소년 사목,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청소년들을 초대해 대화를 하고 계시다는 것 만으로 청소년들을 좋아하는 신부님이심이 느껴져요^^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런 시도에 박수를 보내요
미카엘 신부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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