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베이커리밤마을




시댁에서 집으로 오기 전에 밤라떼와 밤에끌레어가 먹고 싶어 이곳을 찾았다.
장소가 전과는 달랐다.
전 매장 바로 옆이어서 찾기는 쉬웠다.
매장을 더 큰 공간으로 옮겼는데, 왠지 전 매장이 그리웠다.
전 매장은 이곳보다 작았지만, 운치가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맛은 변함이 없었다.
테이크 아웃해서 서울 오면서😊
담 날 반장님과 가브리엘라를 만나기에 선물할 밤파이도 함께 구입했다.
밤타르트는 이젠 별로인데,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먹어 보니 또 마싯.. 😅

#참새가방앗간을그냥지나칠수없듯이 #밤라떼맛집 #밤에끌레어와함께먹으면👍 #조합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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