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1월 1일 일요일
주일 미사
남편이 세종시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오느라 밤 9시 미사를 드릴 수 밖에 없었어요.
본당 최애 미사인 오후 6시 청년 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됐어요...
남편이 어머님과 집에 8시에 도착을요.
그래도 근처에 밤 미사하는 성당이 있는 게 어딘지~~
선종하신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함께 미사 드렸어요🙏
#하느님영원한안식을주소서
#영원한빛을비추소서
#성당마당에쌤들의정성이
#포토존멋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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