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길 묵상 14처
14처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성령을 당신 제자들에게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저는 통달(깨달음, 이해)의 은사를 받은 것 같습니다.
끈기가 부족해 다른 봉사들은 다 중간에 그만뒀는데, 청년성서모임과 복음화학교는 과정을 다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과정이 좋았기에 연수 봉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관한 신앙 활동은 끝까지 다 마쳐서 신기했습니다.
들려 주시는 말씀 안에 하느님의 지혜가 가득했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도 성서4주간을 듣고 있는데, 수녀님 말씀을 통해 늘 새로운 하느님의 지혜를 얻고, 진한 사랑도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의 신비를 맛보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는, ‘용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찾아온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덕을 실천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