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길 묵상 5처
5처 예수님께서 빵을 쪼개며 당신을 드러내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저와 언제나 함께해 주십니다.
모든 순간에도, 제가 잠이 들었을 때도 함께해 주십니다.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듯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주님을 알아 보기 위해서는 주님 안에 머무름이 필요합니다.
또, 주님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분에 대해 알아야 그분이 누구신지,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자주 만나야 친해지고, 그래서 더 잘 알아볼 수 있습니다.
친하면 한 눈에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그분에 대해 배워가겠습니다.
이끌어 주신 이 소중한 시간들을 통해 주님이신 하느님을 알아 보려고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순간 순간, 그리고 이웃 안에 계신 주님을 알아가는 삶의 여정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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