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오후 9시. 서초동 성당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태 18,22)
하느님께서 저를 이렇게 용서해 주시기에 저도 이웃을 용서해야 함을 느낍니다❤️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에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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