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남편이 추천하는 곳으로 갔어요.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맛집 인정👍 카페는 제가 가자고 한 곳으로요. 그런데, 맵에 위치가 잘못 나와 있어 헤맸어요😅 밥 먹고 운동도 하게 되고, 공원도 둘러 보게 돼 좋았지만요^^;;;(저 혼자만의 생각^^?) 좀 이따 보니 우리와 같이 헤매던 커플도 잘 찾아왔더라고요😊 그 커플에게 물어 봤는데, 자기네도 찾고 있다고 했거든요. 카페는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웨이팅까지 했음 더 미안할 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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