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6월 4일 일요일
수녀님과 함께 부른 성가 '삼위일체 축복송
수녀님과 함께 부른 성가 '삼위일체 축복송' (정든 본당을 떠나며... 교우들에게 드리는 노래 선물)
아름다운 성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주일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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