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2일 토요일

매일 미사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Mt 17:14-20
A man came up to Jesus, knelt down before him, and said, "Lord, have pity on my son, who is a lunatic and suffers severely; often he falls into fire, and often into water. I brought him to your disciples, but they could not cure him."
Jesus said in reply, "O faithless and perverse generation, how long will I be with you? How long will I endure you? Bring the boy here to me."
Jesus rebuked him and the demon came out of him, and from that hour the boy was cured.
Then the disciples approached Jesus in private and said, "Why could we not drive it out?"
He said to them, "Because of your little faith. Amen, I say to you, if you have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you will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t will move.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마태 17,17)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마태 17,20)
하느님, 믿음과 용기를 더해 주시길 청합니다🙏
용기있게 신앙 생활 해 나갔으면 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4-5)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신명 6,7)

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니 주님을 창조주요 인도자로 모시는 이들과 함께하시어 주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새롭게 하신 모든 것을 지켜 주소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2티모 1,1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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