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6일 토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Jesus spoke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saying,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have taken their seat on the chair of Moses. Therefore, do and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they tell you, but do not follow their example. For they preach but they do not practice. They tie up heavy burdens hard to carry and lay them on people's shoulders, but they will not lift a finger to move them. All their works are performed to be seen. They widen their phylacteries and lengthen their tassels. They lov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seats of honor in synagogues, greetings in marketplaces, and the salutation 'Rabbi.' As for you, do not be called 'Rabbi.' You have but one teacher, and you are all brothers. Call no one on earth your father; you have but one Father in heaven. Do not be called 'Master'; you have but one master, the Christ. The greates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마태 23,10)
말과 행동을 같이 한 예수님은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나아갑니다🙏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시편 130(129),7)
우리를 위하여 한없이 자신을 낮추어 스스로 우리의 종이 되신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을 기억하며 형제들에게 다가가 말뿐 아니라 행실로도 그들을 섬깁시다.
(정용진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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