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바오로딸 안젤라 수녀님께 부의금 보내 드림
수녀님, 아버님께 가보지도 못해 안타까웠어요..
어제 수녀님께 가려고 기차표 알아봤는데, 돌아오는 기차가 밤 기차라 다들 어렵다고 하셔서 예약을 못했어요.
10월의 만남을 기약해보아요♡
그럼, 그때까지 늘 영육 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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