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시몬 신부님 축일 축하 모임




시몬 신부님 축일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온라인신앙독서모임 형제님과 자매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초도 멋있었어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약속한 기도는 다 마쳤습니다😊
뮤지컬 수업 때문에 먼저 나와야 해 많이 아쉬웠어요!

#피아노빠지고 #시몬신부님계신곳으로 #이번엔헤매지않았어요😊 #헤매지않아좋아요 #늦지않고잘도착 #오전10시미사💒 #시몬신부님집전 #신부님선물감사합니다🥰 #큰사고에무사해다행이에요🙏 #하느님께감사해요💗 #늘영육간건강하세요🧡 #점심_목포주꾸미삼겹살 #카페_이디야커피암사중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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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미사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미사 암사동성당 이승화 시몬 부주임 신부님 집전

Lk 13:18-21
Jesus said,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To what can I compare it?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a man took and planted in the garden. When it was fully grown, it became a large bush and the birds of the sky dwelt in its branches."
Again he said, "To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It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 with three measures of wheat flour until the whole batch of dough was leavened."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9)
예수님, 저도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새들이 가지에 깃들일 수 있는 좋은 나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로마 8,24-25)
하느님, 인내심이 부족합니다.
인내심을 길러 주시고, 희망을 갖고 잘 견뎌낼 수있게 도와 주세요🙏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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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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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7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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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님과 가브리엘라와 함께 절두산순교성지



구역장님과 가브리엘라와 함께 절두산순교성지 미사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엄마와 만나 뵀던 포이동성당에 계셨던 요양 중인 수녀님을, 혹시 만나 뵙게 되면 드리려고 선물을 준비했다.
오전 9시에 만나 바로 출발했기에 여유있게 성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고백성사를 보려는데, 월요일에는 안타깝게도 없었다;;; 미사 후에 간 박물관도 휴무라 전시를 보지 못했다.
구역장님이 이 전시가 좋다고 해서 온 것이어서 아쉬웠다!
미사 때 신부님의 강론은 역시나 좋았다👍
예를 들어 주셔서 마음에 잘 와 닿았고, 잊혀지지 않았다.
수녀님께서는 안 계셨고, 다른 수녀님께서 앉아 계셨다.
만나 뵙고 싶었는데, 연락을 드리고 간 게 아니어서 마음을 접었다.
성지를 둘러 보는데, 글쎄 교감을 했을 때 자모회장이었던 카타리나 자매와 데레사 선생님을 만났다😍
두 분 다 고3 수험생을 두고 있고, 본당에 수험생 기도가 없는 요일이라 간절한 마음에 이곳을 찾은 것 같았다.
같이 미사를 본 것이었는데 앞쪽에 앉아서 그런지 몰랐다.
반가움에 같이 점심을 먹고 싶었는데, 구역장님이 예약해 둔 곳이 있어 헤어짐이 아쉬웠다...
구역장님이 운전에, 점심에, 홍대 투어까지 풀로 해 주셔서 감사했다💗

#절두산순교성지 #오전10시미사🙏 #묵주기도 #성지순례 #홍익대학교홍문관주차🚗 #홍문관16층메리킹_한우샤브런치🥓 #뷔페😋 #뷰맛집😍 #학교내한가람문구 #구역장님덕분에좋은곳알게됨👍 #홍대투어 #상상마당홍대 #고리묵주기도인증📿 #환희의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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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미사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오전 10시 절두산순교성지 원종현 야고보 주임신부님 집전 with 엘리사벳 구역장님 & 가브리엘라 자매

Lk 13:10-17
Jesus was teaching in a synagogue on the sabbath.
And a woman was there who for eighteen years
had been crippled by a spirit; she was bent over, completely incapable of standing erect.
When Jesus saw her, he called to her and said, "Woman, you are set free of your infirmity."
He laid his hands on her, and she at once stood up straight and glorified God.
But the leader of the synagogue, indignant that Jesus had cured on the sabbath, said to the crowd in reply, "There are six days when work should be done. Come on those days to be cured, not on the sabbath day."
The Lord said to him in reply, "Hypocrites! Does not each one of you on the sabbath untie his ox or his ass from the manger and lead it out for watering? This daughter of Abraham, whom Satan has bound for eighteen years now, ought she not to have been set free on the sabbath day from this bondage?"
When he said this, all his adversaries were humiliated; and the whole crowd rejoiced at all the splendid deeds done by him.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루카 13,17)
예수님, 힘 없고 판단이 미약한 군중에게 기쁨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무엇이 옳은 일인지 알려 주시고 보여 주시는 용기에 늘 감동합니다.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시편 105(104),3-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천하게 하소서.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회당장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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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2023-125. 아기 돼지 세 마리

 

아기 돼지 세 마리
The Three Pigs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
이옥용 옮김
마루벌 www.marubol.co.kr

칼데콧 상 CALDECOTT MEDAL

대출 : 2023년 10월 6일(금)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책나르샤 : 서초그림책도서관)
읽음 : 2023년 10월 29일(일)

상상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상상은 참 즐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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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 여름의 루돌프

 

여름의 루돌프

김성라
사계절 www.sakyejul.net

대출 : 2023년 10월 6일(금)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 2023년 10월 24일(화)

- 여남은 : 보다 조금  되는 . 그건 여남은 살 적 얘기고

제주도 방언이 많이 나온다.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원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방언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그림이 귀엽고, 색감이 감성적이다.
아이도 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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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미사 연중 제30주일

오후 9시 미사 서초동성당 with my husband

Mt 22:34-40

When the Pharisees heard that Jesus had silenced the Sadducees, they gathered together, and one of them, a scholar of the law tested him by asking,
"Teacher, which commandment in the law is the greatest?"
He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est and the first commandment.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 whole law and the prophets depend on these two commandments."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마태 22,40)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길이 하느님께서 원하는 길이자, 구원의 길입니다.
사랑 받고 사랑 하기 위해 우리는 태어났습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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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신부님께서 감기에 걸리셨음에도 밤 9시 미사를 집전하셨다.
부주임 신부님이나 보좌 신부님, 혹은 손님 신부님을 안 부르시고 배려와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다👍
강론이 좋고, 말씀을 따뜻하게 하셔서 신자들은 좋지만, 신부님 건강이 염려된다.
어여 나으시기를🙏

#주임신부님늘건강하세요🙏 #밤9시미사집전해주셔서감사해요💗 #신자들은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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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12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강림을 묵상하며 성모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주셨음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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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매일미사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Lk 6:12-16

Jesus went up to the mountain to pray, and he spent the night in prayer to God.
When day came,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self, and from them he chose Twelve, whom he also named Apostles: Simon, whom he nam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James, John, Philip, Bartholomew, Matthew, Thomas, James the son of Alphaeus, Simon who was called a Zealot, and Judas the son of James, and Judas Iscariot, who became a traitor.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루카 6,19)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에 대한 간절함와 열정이 없어진 저를 발견합니다.
이들과 같이 간절함과 열정을 갖고 예수님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20-22)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요한 14,23 참조)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기도와 활동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를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선교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모든 활동의 ‘배경’이 됩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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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12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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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Lk 12:54-59

Jesus said to the crowds, "When you see a cloud rising in the west you say immediately that it is going to rain–and so it does; and when you notice that the wind is blowing from the south you say that it is going to be hot–and so it is. You hypocrites! You know how to interpret the appearance of the earth and the sky; why do you not know how to interpret the present time? 
"Why do you not judge for yourselves what is right? If you are to go with your opponent before a magistrate, make an effort to settle the matter on the way; otherwise your opponent will turn you over to the judge, and the judge hand you over to the constable, and the constable throw you into prison. I say to you, you will not be released
until you have paid the last penny."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 12,59)
제가 생각하는 연옥은 이런 곳일 것 같습니다.
연옥에서 이러지 않도록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과 사랑을 나누지 못할지언정 척은 두지 말아야하는데, 그동안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하느님께서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며 하느님 앞에서 이웃들과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로마 7,25)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성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정성껏 섬기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천상 잔치에 자주 참여하여 현세에서 도움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말씀은 날카롭습니다. 그 날카로움은 우리의 아픈 곳을 찌르지만, 또한 상처도 치유하여 줍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


오늘의 강론
http://sorimissa.catholic.or.kr/sound/sorimissa_listmp_new.asp?strDay=20231027&strMid=&missatype=today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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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40주간






이젠 신기하거나 이쁜 간식을 보면 파스칼리나 수녀님과 데레사 선생님을 드리고 싶은 생각이 나요💕

저번에 수원 플리마켓에 방문했을 때도 그랬어요!
그때 사온 간식을 드렸는데, 수녀님께서 신기하다고 하시고, 데레사 선생님도 좋아하셨어요😊
성당을 나와서는 수사님께서 2024년 달력을 받으러 오라고 개톡을 주셔서 점심 먹고 카페에 들렀어요🤗
소진되기 전에 와서 받아가라고 하셨어요^^
수사님 덕분에 매년 이쁜 탁상 달력 잘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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