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목요일
매일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셋째 미사
Jn 6:37-40
Jesus said to the crowds: “Everything that the Father gives me will come to me, and I will not reject anyone who comes to me, because I came down from heaven not to do my own will but the will of the one who sent me. And this is the will of the one who sent me, that I should not lose anything of what he gave me, but that I should raise it on the last day. For this is the will of my Father, that everyone who sees the Son and believes in him may have eternal life, and I shall raise him on the last day.”"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3)
느슨해진 요즘입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 차리고 하느님 안에서 늘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느님 품 안으로 갈 그날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제 한평생 모든 날에 은총과 자애만이 따르리니, 저는 오래오래 주님 집에 사오리다. (시편 23(22),6)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시편 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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