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성서40주간
파스칼리나 수녀님께 간식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다.
추운 날씨에 다니시느라 애 많으신데, 따뜻하게 강의 다니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충전식 손난로를 드렸다^^
같은 제품을 나도 갖고, 엄마에게도 선물했다.
엄마는 성당 다닐 때 아주 좋다며 마음에 들어하셨다.
수녀님께도 필요한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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