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십계명에 따른 대림 묵상집 day 02
day 02
: 신앙을 선택했기에 제 안에 저를 비우고 죽이고 그곳을 하느님으로 채워야 함을 압니다. 저를 죽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바닥까지 내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제 안에 제가 더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아있는 저를 비우고 죽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하느님으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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