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십계명에 따른 대림 묵상집 day 04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신앙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함께 주일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남편 덕분이었습니다.
아마 남편이 없었으면 주일미사를 거를까하는 유혹이 찾아왔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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