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4년 1월 2일 화요일
2024-3.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
Mon chat le plus b
êt
te du monde
질 바슐레(Gilles Bachelet) 글.그림
나선희 옮김
펴낸곳 도서출판 책빛
대출 :
2023년 12월 12일(화)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책나르샤 :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읽음 : 2024년 1월 2일(화)
책장을 여는데 무슨 내용일지 호기심이 팍 들었다.
그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왜 코끼리는 고양이로 표현했는지 의문이 들었다.
'내 새끼', '내 애완묘'라는 표현으로 들렸다.
다 읽고 나서도 확실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