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40주간 마지막 날
To. 파스칼리나 수녀님
수녀님, 덕분에 행복한 40주간이었습니다^^
데레사 자매님의 추천으로 하게 됐는데,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청년성서모임을 요한까지 했지만, 수녀님 말씀대로 그와는 다르기에 본당에서 창세기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느님 말씀을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한 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제 맘대로 간식을 드렸는데, 입맛에 맞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녀님 간식이 저에게는 출석의 의지를 불러일으켜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좋으신 하느님 안에서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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