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친정에서 곯아떨어졌다. 자게 두고 남편과 집으로 왔다. 아침에 다시 친정으로 가서 아점을 먹고💗 가족들과 강화도로 나들이를 나왔다. 가고 싶었던 채플갤러리로 향했다.🚙 자매님의 안내로 갤러리도 둘러 보고, 2층 미사 드리는 곳도 가 보고, 성물방도 구경했다. 옆 건물에 묵상하는 곳이 있어 기도도 드리고 갔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기울어지고 거꾸로된 집 카페가 있어 그곳으로 장소를 옮겼다. 보통 장소가 좋으면 음료는 기대 이하인 곳이 있는데, 이곳은 아니었다. 음료가 다양하면서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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