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주일 미사 사순 제1주일
오후 6시 청년 미사 with my husband
몸이 안 좋아 '미사에 빠질까?'라는 유혹이 잠시 들었다.
다행히 유혹을 이기고 갔다 오니 좋다.
남편이 함께 가니 유혹에 걸려 넘어지지 않아 이 점이 너무 좋다!
갔다 오니 몸도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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