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화요일
2024-129.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그림책
펴낸곳 (주)사계절출판사 www.sakyejul.net
2017년 1월 26일 1판 1쇄
대출 2024년 4월 9일(화)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4년 4월 30일(화)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진다.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2024-128. 한밤의 몽상가들
한밤의 몽상가들
Doux rêveurs
이자벨 심레르 Isabelle Simler 글 그림
최혜진 옮김
펴낸곳 여유당출판사
1판 1쇄 펴낸날 2024년 2월 15일
대출 2024년 4월 9일(화)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책나르샤 : 서초구립내곡도서관)
읽음 2024년 4월 30일(화)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예술이다!
이렇게 멋진 그림책을 보고 있는 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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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3. 디미토리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이벤트
[디미토리]에서 진행한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사회 일정 안내드리오니 아래 확인 부탁드립니다.
*시사회 일정 : 5/2(목) 19시 30분
*시사회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유의사항 필독※
** 티켓 배부는 시사 당일, 극장 내 시사회 티켓 배부 부스에서 영화 상영 1시간 전부터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시사회 티켓은 당첨 매체 및 본인 확인 후 배부 예정입니다
** 티켓 배부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 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장 상황에 따라 영화 시작 시간은 5~10분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시사 시간 및 상영관, 좌석은 랜덤배부로 선택 불가합니다
** 영화 상영 시간 이후 오시면 티켓 배부가 불가하오니 원활한 관람을 위해 빠른 티켓 수령 부탁드립니다.
당첨 사이트 : 디미토리
아이디어스 이혜영(해바라기공방)
= 14,500원 * 4 - 쿠폰 1,000원 = 57,000원
선물용이니 양질의 제품으로 배송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어스 이혜영(해바라기공방)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20240503-04] 쏠비치 삼척
쏠비치 삼척
■ 입실(Check-In): 15시, 퇴실(Check-Out): 11시
● 회원번호 :
● 예약번호 :
● 이용자명 :
● 입실일자 : 05/03(금)
● 예약객실 : 스위트(취사/스퀘어오션뷰/침대) 1박 1실
맑은 태양이 떠오르는 삼척의 싱그러운 봄을 즐겨보세요.
www.sonohotelsresorts.com/url/?no=3914
■ 조식/석식뷔페 이용 시 사전예약 부탁드립니다.
■ 오션플레이 이용시 수영복 대여는 불가하오니 사전 준비 바랍니다.
※ 소노펫클럽 리조트 및 펫 Friendly 객실을 제외한 전 객실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입실이 불가합니다.
※ 홈페이지 및 소노예약센터를 통하여 이용하실 부대시설 운영상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사발면, 햇반, 부엌가방(보리차, 나무젓가락, 숟가락, 젓가락, 집게, 가위, 칼, 고무장갑, 수세미), 캠핑 식기, 휴대용 물컵, 김, 야채&고추참치캔, 음료수, 휴대용 화장지, 물티슈, 물통, 잠옷 츄리닝, 속옷, 양말, 안경, 썬글라스, 모자, 우산, 세면도구(샤워타월, 클린징, 바디샤워, 샴푸, 칫솔, 치약, 수건), 바디로션, 머리띠, 머리끈, 화장품, 구르프,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 멀티탭, 무선 핸드폰 충전기, 수영복, 방수가방, 아쿠아슈즈
--------------------
안 갖고 온 것 : 구르프, 노트북 ㅠㅠ
2024-127. 내 친구 ㅇㅅㅎ
글.그림 김지영
펴낸곳 (주)사계절출판사 www.sakyejul.net
2023년 11월 22일 1판 1쇄
대출 2024년 4월 15일(월) 반포1동작은도서관
읽음 2024년 4월 29일(월)
우쿨렐레 배우기
선생님께서 팀을 새롭게 짜 주시며, 그동안 배운 노래들 중 한 곡을 정해 봄 관련 가사로 개사해 발표를 해 보자고 했다.
팀원 분들과 먼저 노래를 정하고 그 곡으로 가사를 만들어 갔다.
머리를 모으니 착착 진행됐다!
저보고 추진력이 좋다고 하셨는데, 팀원 분들이 아이디어가 좋으셔서 바로바로 잘 만들어 갈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을 높은 음으로 편곡하니 분위기가 업 되면서 끝나 신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데레싯다 수녀님께서 꽃놀이를 안 갈 수 없는 곡이라고 하셨다😆
재밌는 활동이었다😄
끝나고 파티와 성당 마당에서 버스킹이 있었는데, 아이가 시험 기간이라 점심 해 주고, 학원 데려다 줘야 해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
#우쿨렐레배우기 #서초동성당💒 #봄노래로개사🌸 #발표회 #재밌었다👍 #마리아선생님감사합니다💗 #파티성당마당버스킹참여못해아쉽 #데레싯다수녀님떡감사합니다💛 #맛있게잘먹었습니다🥰 #저번에도빵감사히잘먹었는데요😍 #아이중간고사기간 #힘내길👏 #홧팅하길🩷 #고리묵주기도📿 #고통의신비5단🙏 #베네딕토신부님항상감사합니다🧡
팀원 분들과 먼저 노래를 정하고 그 곡으로 가사를 만들어 갔다.
머리를 모으니 착착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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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부분을 높은 음으로 편곡하니 분위기가 업 되면서 끝나 신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데레싯다 수녀님께서 꽃놀이를 안 갈 수 없는 곡이라고 하셨다😆
재밌는 활동이었다😄
끝나고 파티와 성당 마당에서 버스킹이 있었는데, 아이가 시험 기간이라 점심 해 주고, 학원 데려다 줘야 해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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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일요일
주일 미사 부활 제5주일
Jn 15:1-8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vine grower. He takes away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and every one that does he prunes so that it bears more fruit. You are already pruned because of the word that I spoke to you.
Remain in me, as I remain in you.
Just as a branch cannot bear fruit on its own
unless it remains on the vine,
so neither can you unless you remain in me.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oever remains in me and I in him will bear much fruit,
because without me you can do nothing.
Anyone who does not remain in me
will be thrown out like a branch and wither;
people will gather them and throw them into a fire
and they will be burned.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for whatever you want and it will be done for you.
By this is my Father glorified,
that you bear much fruit and become my disciples."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vine grower. He takes away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and every one that does he prunes so that it bears more fruit. You are already pruned because of the word that I spoke to you.
Remain in me, as I remain in you.
Just as a branch cannot bear fruit on its own
unless it remains on the vine,
so neither can you unless you remain in me.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oever remains in me and I in him will bear much fruit,
because without me you can do nothing.
Anyone who does not remain in me
will be thrown out like a branch and wither;
people will gather them and throw them into a fire
and they will be burned.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for whatever you want and it will be done for you.
By this is my Father glorified,
that you bear much fruit and become my disciples."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강림을 묵상하며 성모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주셨음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롯데ON 롯데백화점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밸류 사이즈 (+ 파우치 + 포어케어 디럭스 3종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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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 기본 스트레치 티셔츠 VER.3 DTF3W-3056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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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
아이가 반팔 티셔츠를 사 달라고 해서 내 것도 추가해 주문하다.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일분묵상]주님의 말씀일..겁니다만(feat. 내 욕심)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톨릭성서모임에서 요즘 창세기를 배우고 있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네, 하느님 말씀을 하느님 뜻 그대로 잘 알아듣고 전하는 신앙인 되었으면 해요
가톨릭성서모임에서 요즘 창세기를 배우고 있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네, 하느님 말씀을 하느님 뜻 그대로 잘 알아듣고 전하는 신앙인 되었으면 해요2024년 4월 26일 금요일
가톨릭성서모임 창세기
봉사자님이 본당에서 같이 봉사하는 분들과 배론성지를 다녀왔다며 최양업 신부 시복 시성 기도문이 적힌 상본을 선물로 주셨다😍
저번에도 예수님 상본을 주셔서 주석 성경에 잘 사용하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이다💗
앞에 앉은 글라라 자매님은 구역에서 사랑방 봉사를 한다며 샌드위치와 차를 주셨는데 나누는 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자전거타고성당으로🚲 #오전10시미사💒 #부주임신부님집전 #성가대지휘자님과인사 #전에성가대들어오라고하셔서부담되는분😅 #지휘자님이니이해가가기도함 #가톨릭성서모임📖 #창세기반💛 #후밀리따봉사자님항상감사합니다💗 #글라라자매님간식감사해요🥪🥰 #저희구역도5월초에사랑방봉사이니그때😊 #누리풋볼클럽🥅 #주차가능🚗👍 #풋살⚽️ #풋살화운동복축구양말개시🏃♀️➡️ #땀이줄줄💦 #체력을키우자💪 #재밌어요🎶 #오운완✌️ #다음달에도🤗
저번에도 예수님 상본을 주셔서 주석 성경에 잘 사용하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이다💗
앞에 앉은 글라라 자매님은 구역에서 사랑방 봉사를 한다며 샌드위치와 차를 주셨는데 나누는 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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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서모임 창세기 묵상과 생활 제3과
1. 마음이 아프거나 힘들 때 사람에 대해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그 사람에게 돌립니다. "제 탓이오, 제 탓이오!" 하는 것과는 다른 면입니다.
그에 동조해 주는 사람까지 있으면 위로와 힘이 된다는 말로 포장을 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죄가 확대되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또한, 이웃도 죄로 끌어들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픔과 시련을 겪을 때, 처음에는 '열심히 하고 있는 나에게 왜 이런 아픔이 왔을까?'라는 원망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픔과 시련이 지금 생각하면 부활로 나아가는 하느님께서 주신 기회이자 선물이었습니다.
저를 성장시키는 발판이었습니다.
이제 사람에 대한 판단은 하느님께 맡겨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판단은 죄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다시 아픔과 고통으로 진행되는 길입니다.
그 고리를 끊고, 하느님께로 눈을 돌려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 빛의 길로 나아가길 하느님께서는 원하십니다.
이웃 또한 복음의 길로 이끌어야 함을 느낍니다.
그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오셨기 때문입니다.
저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2. 제 할 일을 하기에 급급했던 저는 하느님의 뜻 보다는 제 뜻을 앞세웠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현재는 저를 하느님께로 이끌어 주는 많은 요소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 신부님께서는 함께 고리 묵주 기도를 하자며,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는 고리를 만들어 주시며 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엄마는 매일 미사를 가기 전에 성당 마당에서 초를 키시고 저를 위해 항상 기도를 해 주십니다.
가톨릭출판사 북클럽을 통해 많은 다양한 영적 독서를 접하며 하느님의 지혜를 듣습니다.
성당 지인들은 매일 하느님 말씀을 들려 주며 그 말씀에 귀 기울이고 응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친한 분들과는 자녀를 위한 기도를 매일 함께 바치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해 줍니다.
이렇게 가톨릭성서모임으로도 이끌어 주셔서 하느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환경에서 이제는 제 뜻보다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길 원하고 바라며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 길이 저와 이웃을 살리고,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구원의 길입니다.
3. 이번 3과에서 나왔던 내용인 '판단'입니다.
판단의 권한은 사람에게 없습니다.
판단은 하느님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그 판단으로 죄가 확장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의 확대와 이웃을 죄 짓게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봐주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죄의 확대를 막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유혹에 잘 걸려 넘어지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빈다.
그러지 않기 위해 늘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하느님의 뜻을 알려고 해야 합니다.
하느님과 기도로 친해지면 하느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 뜻대로 잘 나아갈 수 있길 기도로 청하며 살아가겠습니다.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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