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 신부님께서 구역 미사를 위해 직접 키보드를 구하셔서 마련해 주셨다😍 라파엘라 자매님과 영성체 후 묵상곡을 한 번 맞춰봤다. 구역장님도 만족하시고, 사무장님도 좋다고 하셨다👏 라파엘라 자매님이 집에 오면서 카타르 여행에서 사오신 선물을 주셨다. 전날 도착해서 피곤하실텐데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다🧡 집에 오니 가톨릭출판사에서 선물이 도착해 있었다😃 아이가 보고 이쁘다며 가져갔다😆 점심 먹고,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 주고 남편과 사전 투표하고 데이트를 했다💕 남편이 일하는 곳에 벚꽃이 만개했다며 데려갔다🌸 남편은 주차가 무료라 온 김에 미술관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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