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한 성당 구역 평일 사랑방 봉사 잘 마쳤어요👏👏👏 주임 신부님 강복 받고 잘 시작했어요🙏 전 꼬치오뎅 만들기와 판매영업을 맡았어요. 베로니카 자매님과는 동전육수와 무, 파, 간장으로 육수 만들어 꼬치오뎅을 만들고, 크리스티나 반장님과는 마케팅부를요😆 즐겁고 재밌게 했어요😄 이젠 주일만 판매하면 마무리 되요. 요리할 것은 더이상 없어서 설겆이하며 그릇 다 정리해 놓았어요. 카네이션 수세미 아이디어를 냈는데💡 완판 돼 좋았어요👍 가장 맛있는 떡을 특별히 추가 주문해 가톨릭성서모임 봉사자님과 그룹원들에게 드렸는데, 아주 맛있다며 좋아하셨어요! 그동안 간식 많이 먹었는데, 단톡방에 맛있다고 올란 온 것은 처음이여서 신경쓴 보람이 있었어요^^ 마치고 주임 신부님께서 선물 주신 롤케이크로 티타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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