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요일

평일 미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오전 10시 미사 새남터 순교 성지 with mom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태 18,22)
하느님께 매번 용서받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느님 생각하며 이웃을 용서하는 삶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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