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4일 수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After Jesus left the synagogue, he entered the house of Simon.
Simon’s mother-in-law was afflicted with a severe fever, and they interceded with him about her.
He stood over her, rebuked the fever, and it left her.
She got up immediately and waited on them.
At sunset, all who had people sick with various diseases brought them to him.
He laid his hands on each of them and cured them.
And demons also came out from many, shouting, “You are the Son of God.”
But he rebuked them and did not allow them to speak
because they knew that he was the Christ.
At daybreak, Jesus left and went to a deserted place.
The crowds went looking for him, and when they came to him, they tried to prevent him from leaving them.
But he said to them, “To the other towns also I must proclaim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because for this purpose I have been sent.”
And he was preaching in the synagogues of Judea.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루카 4,40)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루카 4,43)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소임을 확실히 아셨습니다.
저도 하느님의 자녀로 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고, 여러분은 하느님의 밭이며 하느님의 건물입니다. (1코린 3,9)
하느님의 좋은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당신은 어질고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넘치시나이다. (시편 86,5)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으시어 생생한 믿음으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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