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우쿨렐레 제1회 성 현석문 가롤로 음악제 평가회
이런 행사를 통해 실력이 늘어 좋았어요.
연주 할 수 있는 곡이 늘어 좋아요.
이젠 어디를 가도 이 한 곡 꺼내서 할 수 있게 있게 됐어요.
우쿨렐레 배운다며 어디서 한 곡 하라고 하면 성호경을 연주한 적 있는데 한 곡이 더 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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