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신심미사
오전 10시 성모신심미사 종로성지성당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7-38)
성모님의 믿음과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님께 배우며 하느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성자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동정 마리아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으니 그 강생의 신비로 축성하신 복된 때를 경축하며 드리는 이 제사로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도 성자 안에서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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