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눈보라를 뚫고 컴백 홈
시댁에 갈 때도 눈보라가 휘몰아치더니, 올 때도 눈보라가 장난 아니었다.
서울 근처에 오니 그제야 눈발이 약해졌다.
근데, 집에 도착하니 아파트 게이트가 안 열렸다;;;
뭐지? 당황하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게이트를 열어줬다.
차에서 내리고 보니 이유를 알았...
눈보라 뚫고 와서 만신창이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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