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 금요일

가톨릭성서모임 탈출기 제2과 묵상과 생활

1. 늘 하느님 안에서 깨어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하느님께 귀 기울이며 그 뜻을 알고자 합니다.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하느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보호하고 가꾸어 나가는 환경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환경은 장기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 세상입니다. 분리수거를 잘하고,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용할 음식을 남기지 않고 감사히 먹으려고 합니다. 현재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하려고 합니다. 

2. 저도 언제든 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난민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한 형제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문화 가정과 이주노동자와 난민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한국 사회 안에서 시선과 임금 등 차별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한국 사회입니다. 그들이 편입되는 현상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저도 난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현재는, 우리나라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정의로운 분들을 보호해 주시고, 그들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기를 청합니다. 경제가 안 좋아졌음을 실감합니다.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 자살율 1위 뿐 아니라, 청소년 자살율이 세계 1위가 됐습니다. 힘든 이들을 위해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성모님께 전구를 청합니다. 

4. 엄마의 기도입니다. 엄마는 저와 가족들을 위해 성모님 앞에 초를 키시고 매일 기도하시고, 미사를 드리십니다. 제가 이렇게 잘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엄마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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