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눈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이는 경험을 했다 ㅠㅠ
하느님께 기도 드리니, 다행히 조금 있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새삼 눈의 소중함을 느꼈다.
나이가 드니 몸의 변화를 바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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