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9일 금요일
가톨릭성서모임 탈출기 제3과 묵상과 생활
1. 1) 정치적인 견해가 다른 이들에 대해 편견과 선입관을 벗어야 합니다. 그들도 하느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포용하고 이해하고 화합을 배워 나가는 요즘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이 힘들었는데, 친분이 생기니 마음이 열립니다.
2) 아이 입시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아이가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에서 마음껏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2. '나를 알고, 하느님을 알아가는 것이 인생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해답은 하느님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해답을 찾기 쉽도록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외아드님인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느님 뜻을 실행해 나갈 수 있게 길을 안내해 주시고,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성모님께서도 전구를 통하여 도와주고 계십니다. '이럴 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며, 그렇게 하느님을 알아가고, 나를 알아가려고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느님을 알아가는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쁨은 매번 새롭게 다가옵니다. 신기하게 질리지가 않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3. 가정에서는 아이가 독립된 인격체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고 도와주고, 살림을 잘 가꾸어 나가며 남편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당에서는 신자로서 의무를 다하고, 하느님에 대해 알려주는 길을 배워 나가며, 그 뜻에 맞게 서로 돕고 격려하며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시련과 아픔을 겪기 싫은 마음이 듭니다. 신앙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지만, 막상 겪었을 때에는 마음이 너무 아프게 다가옵니다. 몸도 같이 아프기도 합니다. 책임감이 크고 성실히 임하기에 큰 상처로 남습니다. 모세와 같이, 제가 하는 것이 아닌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저는 그저 도구일 따름이고, 쓰이는 것에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하느님 뜻이 아닌, 제 뜻대로 하려다 보니 인간적인 상처를 받게 됩니다.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묻고 물으며 사명을 다하는 좋은 도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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