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신흥동 옛 시장관사
앉아보니 편해서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 공간에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많은 LP 판 중 남편이 이문세 4집을 골라 틀었다.
오랜만에 들으니 예전 감성이 살아났다.
LP 를 다시 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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