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금요일

제6과 묵상과 생활

2. 하느님께서는 늘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 때 위로와 힘을 주셨고,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께 사랑 받는 자녀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니 절망하지 말고, 용기와 힘을 갖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1) 시몬신부님의 '온라인신앙독서모임'
2) 성바오로딸수도회 안젤라수녀님의 '뚜이뚜이그림책모임'
3) 성서4주간 - 가톨릭성서모임
4) 가톨릭출판사 독서 챌린지, 어머니기도모임
5) 서초동성당 우쿨렐레 

3. 하느님께서는 먼저, 너 자신을 돌보고 아끼고 사랑하라고 저를 그 길로 이끄셨습니다. 그래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상처 받아 너덜너덜해진 제 맘을 돌보고 치유해 주시며, 온전히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해 주셨습니다. 위로와 힘을 주시며 그 길로 잘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연과 같이 모두 제게 다가왔지만, 하느님 안에서는 우연이 없습니다.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이십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과 자비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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