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2일 일요일

주일 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오후 2시 미사 양근 성지 권일수 요셉 신부님 집전 with my husband

신부님이 많이 아파보이셔서 깜짝 놀랐다.
한 신자분에게 물어보니 사고가 나셨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미사가 속전속결이어서 30분만에 끝났다.
주일미사 같지 않았지만,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다.
신부님 휴양하시며 건강을 돌보셔야 할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