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6월 29일 일요일
풍천가, 페리에피스 김영모
요한이가 미국을 간다고 해서 친정식구들이 모였다.
영동이모가 감사하게도 장어를 사 주셨다.
동생이 가서 잘 살기를 기도 드린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